..
2008/06/10 01:34 | 과제 | Permanent link | posted by 왕양


1)
"뭉충아. " "나는 멍청하지 않아." "나는 '멍청'하다고 말하지 않았어."

2)
나의 얼굴 사진은 스투디움으로 남기가 대부분이다.

3)
나는 그전까지 근무지가 비슷하다고 생각한, 전경(전투경찰)과 의경(의무경찰)의 차이를 몰랐다.
그러나 매일매일 뉴스를 보면서 '전경은 전투를 하는 경찰이구나' 하고 인지하게 되었다.

4)


5)
있는 것과 존재하는 것은 엄연한 차이를 둔다. '도대체 왜 존재자는 없음이 아니라 존재하는가?'

6)

개화기 이전에서, 오늘날 '사랑'이라고 말하는 감정을 입으로 말해줄 길은 딱히 없었을 것이다. 눈에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았다.
그저 '생각하고, 생각하다 몸과 마음이 터질 만치 생각한다'.
그러다 'Love=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왔을 것이다. 이로써 '생각을 아주 많이함' 에서 조금은 해결 되었을까.

7)

영어에는 존댓말과 반말이 없다. 그러나 한글자막이 있는 외화나 드라마를 볼때는, 꼭 남편은 부인에게 반말을
부인은 남편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으로 번역이 된다. 아마 그 구도가 바뀌게 번역 되었다면 모두 조금은 의아할 것이다.

8)

같은 구절이 반복되는 노래로 돌림 노래를 하다 노래가 얽히게 되었다. 동시시 같았다.
동시시를 읽을 때는 분명 새로운 음악이 태어날 것이다.

9)

나는 현대화 되었지만 모더니즘이 나의 ism까지 온것은 아닐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10)

타인의 惡함을 보고 성직자의 마음으로 도리어 善해질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338
Trackback Address :: http://oida.haja.net/trackback/72
1
 
생각하다가 사랑하다의 의미로 바뀌게 된 이유를 스스로 찾아낸 듯한 느낌... 생각을 좀더 좀더 많이 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사랑의 방식도 찾을 날이 오겠죠? 개화기 여성들의 다소 들뜬 감정이 아닌, 현실에 뿌리내린 사랑의 방식을.
2008/06/13 17:47
 
by 강소영
수정 | 삭제 | 댓글
 
 이전  1234567 ... 70   다음